신인류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1년 만에 단일 앨범 판매량 300만 장을 넘어서며 차세대 K-팝 대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3일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7월 12~18일)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누적 판매량 약 309만9000장을 기록했다. 발매 11주 만의 성과로, 올해 국내 발매작 중 300만 장을 돌파한 음반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과 코르티스의 신보뿐이다.
작년 발표한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215만 장)를 더하면 데뷔 11개월 만에 두 장의 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525만 장을 달성했다. 미니 2집의 초동 판매량은 231만 3291장으로, 전작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미니 2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한 후 10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록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은 3억 회를 돌파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31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오른다. 8월4일부터 북미 6개 도시에서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연다.
<뉴시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