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숨진 미 육군 타일러 제임스 피한 중위의 유해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로 송환돼 옮겨지고 있다. 아래 사진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장악한 수도 사나의 사나대학 학생들이 미국, 이스라엘, 영국 국기를 밟으며 후티 지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데 이어 후티 반군까지 해상 봉쇄에 나서겠다고 위협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안이 한층 커지고 있다.
도버·사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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