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고속도로 위험 요소 찾아라"… 도로공사, 총 170만 원 포상 신고 캠페인

한국도로공사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23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고속도로 주행 중이나 휴게시설 이용 시 발견한 위험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도로공사가 현장을 즉시 확인해 개선 조치를 취하는 국민 참여형 안전예방 활동이다.

캠페인 홍보 포스터. 도로공사 제공

제보 대상은 휴게소와 졸음쉼터, 교량, 터널, 절토사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의 안전 관련 모든 사항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도로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SNS), 휴게소 등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ㅈ수 화면에 접속한 뒤 위험요소 위치와 내용 현장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단 주행 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전자의 운전 중 촬영이나 갓길 정차 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된다. 신고는 동승자가 촬영하거나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하는 등 안전한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도로공사는 제보된 건에 대한 위험도와 재해 예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 총 17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작은 위험 신호 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첫걸음”이라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