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시민 체감 변화 만들자"… 핵심사업 추진 시동

관광·산업·복지·안전 현안 점검, AI 행정혁신 등 미래 성장동력 추진
폭염·집중호우·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응 및 안전대책 집중 점검
주 시장 "좋은 정책도 실행력 중요, 책임감 갖고 업무 추진" 당부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하반기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1일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1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하반기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당부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사업의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주 시장은 관광·산업·복지·안전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민선9기 비전 홍보와 AI 기반 행정혁신,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자동차 보급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또 폭염 대응 방문 건강관리,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안전관리, 어항 정비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들이 시정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만큼 모든 간부공무원이 강한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