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상태 측정, 멀티파이버 음료 시음, 게임과 이벤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마련됐다.
브랜드 크리에이터 그룹 LV BnF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 터틀 프렌들리 선케어 브랜드 ‘썬슈룹(sun.shurupp)’, 식이섬유 기반 웰니스 브랜드 ‘파이벌(FIBERRR)’이 참여하는 공동 팝업스토어를 오는 8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1층에 조성된 이번 팝업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세 브랜드의 제품과 콘셉트를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브랜드마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과 공간 콘셉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지역 시민이 팝업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디에이이펙트는 DA 메디컬 그룹의 피부 관련 데이터와 전문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디에이이펙트 존에서는 기기를 활용해 피부 장벽 지수와 수분 함량 등 현재 피부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측정 결과를 토대로 1대1 상담도 진행하며, 두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트리트먼트 쿨링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디에이이펙트의 주요 제품을 테스트하며 제형과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썬슈룹은 피부와 해양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터틀 프렌들리 선케어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 썬슈룹은 부산의 여름 바다와 어울리는 해변 마켓 콘셉트의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진열된 과일, 채소 카드 중 마음에 드는 카드를 고르고, 미션을 수행하면 바다 친구 파츠 또는 거북이 캐릭터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썬슈룹은 브랜드 콘셉트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파이벌은 누적 펀딩액 3억 원을 기록한 식이섬유 기반 웰니스 브랜드다. 파이벌 존에서는 멀티파이버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파이벌 바(Bar)’가 운영된다. 방문객은 식이섬유를 담은 멀티파이버 음료를 무료로 시음하고, 공을 움직여 제한 시간 안에 미로를 통과하는 ‘장 탐험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하면 파이벌 1포와 비데 티슈를 제공하고, 제한 시간 내 미로 탈출 게임에 성공하면 7포 구성의 ‘디스커버리 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팝업 공간 중앙에는 세 브랜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서프보드 모티프의 대형 룰렛도 설치해 참여 요소를 더했다.
팝업 운영 기간에는 현장 한정 할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디에이이펙트는 미니어처 2종과 실버 손거울을, 썬슈룹은 쉘 파우치와 UV 양산을, 파이벌은 7포 구성의 디스커버리 박스와 한정판 셰이커를 증정한다.
LV BnF 관계자는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제품을 시음하며, 게임과 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팝업을 구성했다”며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시민들이 세 브랜드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