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윤홍근 회장 “유해란 프로 메이저 2연승 축하”…격려금 전달

서울 본사로 초청…기념 액자 등도 전달

제너시스BBQ 그룹이 골프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한 후원 선수 유해란 프로와 그의 가족 등을 본사로 초청해 최근의 성과를 축하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골프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한 후원 선수 유해란 프로와 그의 가족 등을 본사로 초청해 최근의 성과를 축하했다.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25일 BBQ에 따르면 유 프로는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행사는 유 프로의 메이저 대회 2연승 여정을 담은 기념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영상이 끝난 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유 프로에게 BBQ 자켓과 기념 액자를 전달하며 메이저 대회 2연승의 성과를 축하했다.

 

유 프로에게 격려금도 전달한 윤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LPGA 무대에서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유해란 프로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BBQ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 프로는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항상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는 윤홍근 회장님과 BBQ 임직원, 패밀리(가맹점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BBQ의 응원과 지원이 세계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화답했다.

 

이어 “후원사와 선수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좋은 경기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BQ는 지난해부터 유 프로를 후원하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왔다.

 

BBQ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며 스포츠와 ‘K-푸드’를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