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수도권·충청권 알짜단지 잡아라
올 하반기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역세권과 공원,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부터 계약 조건을 낮추고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단지까지 다양한 주택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특화설계 등을 갖춘 주요 단지들을 살펴봤다.
현대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사진)의 계약 조건을 변경하고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81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전용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원이며, 잔금은 최대 2억원까지 입주 후 최장 18개월간 무이자로 납부 유예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7억원 후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