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수도권·충청권 알짜단지 잡아라
올 하반기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역세권과 공원,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부터 계약 조건을 낮추고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단지까지 다양한 주택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특화설계 등을 갖춘 주요 단지들을 살펴봤다.
대우건설이 다음 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사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 원도심에 조성돼 기존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두정역·천안역 등 교통망도 갖췄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넓은 동간거리와 효율적인 단지 배치를 통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