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집] 해외 소비 많은 고객 위한 특화카드 선보여

KB국민카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전략적 자산관리 중요성 ‘업’

 

최근 주식시장이 크게 요동치면서 개인의 전략적 자산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고도화된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개인의 재테크 지혜가 필요하다. 금융권에선 고객들의 투자 수요에 발맞춰 글로벌 인공지능(AI) 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 등 경쟁력 있는 새로운 금융 상품 출시와 함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 도입과 연금 고객관리 고도화로 수익률 극대화에 나서는 한편,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를 통해 일반 투자자의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섰다. 보험사들은 가족 혜택을 넓히고 암 환자의 보장 공백을 메우는 등 고객 맞춤 상품을 내놓았고, 카드사들도 다양한 특화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KB국민카드가 해외 관련 소비가 많은 고객의 지출 특성을 반영한 ‘KB NEED Global 카드’를 출시했다.

2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KB NEED Global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NEED’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이다.

KB국민카드가 해외여행, 직구 등 해외 관련 소비가 많은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인 ‘KB NEED Global 카드’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

이 카드는 전월실적 조건 및 할인 한도 없이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3.5%,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의 0.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일정 수준의 소비조건을 채우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해외여행과 해외직구를 일상처럼 즐기는 고객, 해외출장이 잦은 고객 등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NEED Global 카드는 복잡한 조건 없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에 집중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KB NEED Global 카드의 연회비는 3만원이며, 가족카드 발급 시 가족카드 연회비 7000원을 별도로 부과한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 Pay 앱,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ALL·YOU·NEED 브랜드 체계에 맞춰 고객의 소비 목적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카드 선택이 가능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