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포 김도영이 시즌 30호 홈런을 쳐 이 부문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김도영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0-7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친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29개)을 1개 차로 따돌리고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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