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손흥민(오른쪽)이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골은 넣은 뒤 팀 동료 드니 부앙가와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뒤 소속팀에 복귀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은 이날도 킥오프 5분 만에 득점하며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MLS 3경기 이상 연속 골을 넣은 건 지난해 9월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LAFC는 이날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내달렸다.
LA=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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