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48)과 모델 겸 배우 진아름(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27일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전날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7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결혼 4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남궁민은 1999년 EBS 청소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으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비롯해 드라마 ‘김과장’,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 ‘해결사’, ‘상의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