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7-27 13:49:54
기사수정 2026-07-27 13:50:08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봉에서 40대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께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선유봉(112m) 인근에서 '사진을 찍다가 사람이 아래로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선유봉 추락 사고 현장서 구조 작업하는 소방당국. 전북소방본부 제공
돌산인 선유봉은 바다와 붙어있다.
군산해경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약 2시간 만에 선유봉 아래 산에서 심정지 상태의 A(40대)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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