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시험관 준비하면서 살이 엄청 쪘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을 재개한 이후 겪은 건강 변화와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을 재개한 이후 겪은 건강 변화와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사진은 ‘내돈내산 피부과 시술 솔직후기 l 꿈같은 자유시간 (?) l 화이트닝 제품 추천템’라는 제목의 영상 속 배다해의 모습. 다해는다해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를 통해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한 뒤 몸 상태를 밝혔다. 영상은 ‘내돈내산 피부과 시술 솔직후기 l 꿈같은 자유시간 (?) l 화이트닝 제품 추천템’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그는 “저는 감기가 진짜 안 걸린다”고 평소 컨디션을 밝혔다. 그렇지만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며 감기와 후두염을 앓았고 한동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는 회복했다고 전했다.

 

또 체중이 크게 늘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시험관 하면서 살이 엄청 쪘다”며 이로 인해 주변에서 “좋은 소식 있냐”는 질문을 자주 했다고. 반복되는 질문에 그는 “일일이 해명하고 설명하기가 조금 귀찮아서 헬스장에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요즘은 수영을 하고 있다”며 “재활 필라테스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남편 이장원은 헬스를, 배다해는 수영 후 만나서 커피도 즐긴다고.

 

배다해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말씀 잘하신다”, “할아버님 영상 덕분에 알고리즘으로 만난 채널”, “예쁜 아기 엄마 되길”이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다해는 2021년 가수 이장원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100세 시할아버지와 함께 생활을 시작한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