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2026 마포 어린이 물놀이장’을 25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주민 접근성이 좋은 주요 거점 6곳에 설치됐다. 운영 장소는 ▲마포구민광장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앞 광장 ▲마포새빛문화숲 ▲합정동 쉼터 ▲마포아트센터 광장 ▲도화소공원 등이다.
각 현장에는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을 비롯해 그늘막, 탈의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개장 당일 6개 현장을 모두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설 점검을 위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잠시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