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미라가 30대 때 성형외과에 갔다가 의사에게 "얼굴에 손을 대지 말라"는 얘길 들었다고 한다.
윤미라는 28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성형수술에 관한 얘기를 한다.
1951년생인 윤미라는 데뷔 이후 현재까지 변함 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그는 "30대 때 지인을 따라 유명 성형외과에 갔다가 의사에게 '얼굴에 손대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당시 수술을 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며 미모 유지 비결로 철저한 세안과 좋은 화장품을 꼽는다.
윤미라는 데뷔 과정에 관해서도 얘기한다.
그는 19살 때 신문에서 신인 배우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해 5000대1 경쟁률을 뚫었다고 한다.
윤미라는 오디션 합격자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순간 어머니가 기쁨에 실신했던 일도 애기한다.
급히 병원으로 향했지만 병원비를 낼 돈이 없어 난감했던 상황에서 의사가 "꼭 성공하라"며 치료비를 받지 않고 보내줬다는 사연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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