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선수·관계자 4000명 성황리 마쳐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기와 이론,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 중이다.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학과장이 이끈다. 재능대가 세계적인 태권도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재능대는 25∼26일 영종도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2회 재능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및 세계올림픽태권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돼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국내외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대회 기간 품새·겨루기·격파·시범경연 전 종목을 아우르는 여러 경기와 시범이 펼쳐졌다. 미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홍콩, 중국, 멕시코, 브라질, 우간다, 필리핀, 인도, 러시아 등 19개국 해외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남식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과 자긍심을 널리 알리는 대회를 재능대 이름으로 열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