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비가 한때 코미디언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유를 밝힌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의 집을 찾아 나서는 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비비와 주우재, 김대호가 ‘상경러’의 시선으로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비비는 평소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유를 공개한다. 그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꾼이시더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양세형은 예상치 못한 칭찬에 수줍은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비비는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비비는 주우재, 김대호와 함께 서울살이 4년 차인 부산 출신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의 복층 오피스텔을 찾는다. 신바뚜는 서울과 부산의 문화 차이를 특유의 사투리로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울산 출신인 비비 역시 상황극에 자연스럽게 합류하며 “이거 안다”고 공감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숙은 자신의 상경 시절을 떠올리며 서울 택시 바가지를 피하기 위한 생존 노하우를 공개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비비는 2019년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25일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과감한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