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7-28 15:30:32
기사수정 2026-07-28 15:30:31
28일 국내 증시가 반도체 중심 급락세를 겪는 가운데 코스피가 장중 '6천피'(6,000포인트) 아래로 내렸다.
이날 급락세에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등 시장조치가 잇달아 발동되기도 했다.
장중 코스피 6000선이 붕괴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코스피는 오후 3시 15분 현재 11.01% 내린 6,011.95다.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개장해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5,992.91(-11.29%)까지 밀리며 6천선을 밑돌았다. 현재는 6천피를 다시 되찾은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8.02% 내린 703.51이다.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697.45(-8.81%)로 내려앉으면서 작년 4월 16일 이후 1년 3개월 만에 700선을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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