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오른쪽 첫 번째, 두 번째)가 지난 27일 평양에서 열린 ‘조국해방전쟁승리 73주년’ 기념공연을 보며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여 이야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아내 리설주 여사(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 모두가 굳은 듯 전방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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