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폭락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5000선대로 내려앉은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이날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고 지수는 각각 10.84%, 7.72%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