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이하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황재호)는 지난 23일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 중앙광장에서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상담과 함께 ‘불법사금융 N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이 개최된 반월당역은 대구 동성로의 중심 상권과 연결돼 지역 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 보다 많은 대구 시민에게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제도권 서민금융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는 게 서금원 대구경북본부 측 전언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하철 이용객과 광장 상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전단을 나눠주고, 서금원·복합지원 CI가 삽입된 삼화식품 진간장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등 가두 홍보가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 설치된 부스에는 서금원과 대구고용복지+센터 상담 직원이 상주하며,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일대일로 제공하며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이번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이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금융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금원은 ‘사람 살리는 금융’의 중추기관으로서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