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바쁜 활동 속에서도 멤버들의 마음을 다잡고 팀을 이끄는 자신만의 방식을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장도연은 “멤버들이 ‘이거 안 하고 싶다’하고 싶을 수도 있지 않나”라며 두 사람에게 바쁜 일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체력이나 컨디션이 떨어지는 순간은 없는지 물었다. 미나미는 이에 대해 단호하게 “아예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힘들다는 이야기를 꺼내면 먼저 교육부터 시킨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의 리더 원이 역시 멤버들이 활동 중 힘들다고 느끼더라도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 위치를 생각하자, 다 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주어진 일정과 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질문이 나오자 미나미는 별다른 설명 대신 원이를 가리켰다. 이에 원이는 시선을 통해 상황을 눈치챈 듯 “제가 하나 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원이가 팀의 리더로서 멤버들에게 꾸준히 각오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
원이는 자신들의 팀이 규모가 큰 회사에 소속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큰 각오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이에 장도연은 “단단하게 마음을 먹었나”라고 물으며 감탄했다.
미나미는 “작은 스케줄이어도 그 안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걸 찾아보자”고 생각했다고. 미나미는 “카니발 타고 커피 시키고 음료 통일하는 것”이라고 얘기하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원이는 “음료에 이름 쓰는 것도”라고 덧붙이며 들뜬 기분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