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이관희-유시은, 열애 공식 인정…“예쁜 사랑 키워갈 것”

사진=이관희 SNS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한 농구선수 이관희(38)와 인플루언서 유시은(29)이 열애를 시작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각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열애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에는 각각 다른 인물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최종 커플로 연결되지는 않았으나, 종영 후에도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정식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희는 1988년생, 유시은은 199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세다.

 

한편 이관희는 한국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 선수로, 2018~2019 시즌과 2021~2022 시즌 자유투 성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솔로지옥3’ 출연 이후 방송 활동도 병행하며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3’에 출연 중이다.

 

2022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유시은은 현재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