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시즌3’ 제이슨 역 캐스팅 변경…라키 하차, 유권 1차 공연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의 제이슨 역 캐스팅에 변동이 생겼다.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이슨 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라키(ROCKY)가 공연 일정 조정 문제로 작품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극장 일정이 변경되면서 라키의 스케줄을 조정하기 어려워진 것이 이유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의 제이슨 역 캐스팅에 변동이 생겼다. 아트원컴퍼니

아트원컴퍼니는 1차 공연 기간에는 제이슨 역을 유권이 맡아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후 공연 회차의 제이슨 역 캐스팅은 추후 별도의 공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연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 변경 소식을 전하게 된 데 대해 관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갑작스러운 출연진 변경으로 기존 예매자들의 일정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는 만큼 관련 환불 절차도 마련됐다.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예매를 취소하거나 환불을 원하는 관객은 31일 오후 5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을 진행할 수 있다. 구체적인 절차와 관련 내용은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도전과 성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뮤지컬이다. 이번 시즌에는 세븐, 강승식, 임세준, 블락비 유권 등이 출연한다.

 

티켓 판매에서도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였다. 16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 직후 ‘드림하이 시즌3’는 예스24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티켓링크에서는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청춘의 성장기를 다룬 이야기와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예매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다. 개막을 앞두고 출연진 변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유권이 제이슨 역을 맡아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