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화인켐, ‘K-Display 2026’ 참가…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솔루션 소개

사진=동우화인켐㈜ 제공

동우화인켐㈜(대표이사 이종찬)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 ‘K-Display 2026’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우화인켐은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고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와 미래 모빌리티, 건축 및 에너지 분야로 확장 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서는 ▲G-TLD(Glass Transparent LED Display) ▲투명재료 및 BM(Black Matrix) 재료 ▲Color PR 및 VR 등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편광판 및 스마트 윈도우 ▲발열제상필름 ▲Anti-Fouling & Icing 기술 ▲OPV와 스마트 윈도우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등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동우화인켐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축적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를 넘어 에너지 절감, 스마트 빌딩, 모빌리티, 차세대 센서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향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G-TLD는 유리를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투명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건축 외장재와 상업시설, 공항, 철도, 랜드마크 등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공간 디스플레이 기술로 소개됐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윈도우와 OPV 기술, 발열제상필름 등은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동우화인켐 관계자는 “이번 K-Display 2026은 당사가 보유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과 미래 신사업 아이템을 고객들에게 종합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존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마트 윈도우, 에너지 솔루션, 기능성 필름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시장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우화인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스플레이 소부장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소재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 창출과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