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멤버십 개편…최상위 등급 ‘다이아몬드’ 신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 멤버십을 전면 개편해 오는 9월부터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호텔 리워즈는 전 세계 40여개 호텔 및 리조트와 골프장을 비롯해 온라인몰이숍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롯데호텔 리워즈 멤버십.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회원 등급을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확대하고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신설해 우수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골드 회원에게는 조식 이용권을,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식음업장 최대 15% 할인과 오후 3시 체크아웃, 객실 업그레이드, 웰컴 어메니티, 클럽 라운지 등의 혜택을 지급한다.

 

8월에는 롯데호텔 서울을 럭셔리 브랜드 ‘더그랜드롯데’의 첫 번째 호텔인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개편한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에도 동일한 식음 할인 기준을 적용해 멤버십 서비스의 일관성을 높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개편은 고객이 여행의 시작부터 머무는 순간, 일상까지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회원 제도를 고객 중심으로 고도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그랜드롯데 서울 론칭을 비롯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