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31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인천 노포 상륙 작전' 1탄에 돌입한다.
이날 연정훈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슬쩍 보여주면서 "미국에 살다가 방학 때 한국 잠깐 들어와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전형적인 미국 유학파 얼굴이네"라며 놀란다.
세 사람은 어린 시절 꿈 이야기도 나눈다.
전현무는 연정훈에게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이었다고 들었다"고 운을 떼고, 연정훈은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다. 연기는 친구 따라 강남 간 케이스다. 그 당시 아버지가 여의도에서 연기학원을 하셨는데, 친구 따라 갔다가 (연예기획사에) 캐스팅 됐다"고 데뷔 비화를 밝힌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가 (연기자의 길을) 많이 반대하셨다"고 고백한다.
곽튜브가 "그럼 자녀가 연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떠실 것 같냐?"고 묻자, 연정훈은 "우리 아내는 반대라고 하더라"고 즉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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