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국정과제비서관 김락중… 해외언론비서관 이승원 내정

청와대 신임 국정과제비서관으로 김락중 국정과제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으로는 언론인 출신 시사평론가인 이승원 전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내정되는 등 비서관급 인사 개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연합뉴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한상익 국정과제비서관과 최성아 해외언론비서관은 이날까지 출근하고 비서관으로서 업무를 마무리한다.

한 비서관 후임으로 발탁된 김 내정자는 성남지역 언론인 출신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국회의원을 할 때 내리 참모로 일해 ‘성남·경기’ 라인으로 분류된다. 최 비서관 후임자로 발탁된 이 내정자는 내일신문과 이데일리 기자 출신으로,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