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설 정면 반박 “안 했어요, 남편 있어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방송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이혼설을 직접 부인하며 가짜 뉴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가수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화기애애한 식사 도중 화제는 연예계를 둘러싼 가짜 뉴스로 이어졌다. 야노 시호는 “요즘 가짜 뉴스가 너무 많다”며 “남편과 이혼했다는 뉴스까지 나왔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민감한 단어잖아요?”라며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당황했던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도 깊이 공감했다. 그는 “저도 이혼했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았다. ‘이혼한다’, ‘이혼한다더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야노 시호는 장윤정에게 “그럴 예정이었어요?”라고 재치 있게 농담을 건넸고, 장윤정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말씀 시원하게 하세요. 이혼 아니라고”라며 카메라를 향한 해명을 권했고, 야노 시호는 “우리 부부 괜찮아요. 이혼 안 했어요. 남편 있어요”라고 웃으며 직접 루머를 일축했다. 유쾌한 해명에 출연진도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