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 이상 폭등…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가 지난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장 초반 10% 이상 급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78.08포인트(13.91%) 오른 6,371.64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69.68포인트(p)(1.23%) 하락한 5593.56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17.90포인트(p)(2.70%) 하락한 644.7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해 단숨에 6천선은 물론, 장 초반 한때 6,300선까지 회복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75포인트(5.85%) 오른 682.53이다.

 

증시 급등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