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35곳 채운 BYD…이번엔 서울 동북권 공략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에 90평 규모 조성
연중무휴 운영…8월 22~23일 시승 행사

BYD코리아가 서울 동북권에 승용 부문 35번째 전시장을 열었다.

 

BYD코리아는 서울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에 ‘BYD Auto 동대문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BYD Auto 동대문 전시장. BYD코리아 제공 

동대문 전시장은 총면적 299.87㎡(약 90평)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장은 종로·성동·중랑·광진·성북구 등과 인접해 서울 강북권과 동부권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지구가 형성돼 있다.

 

BYD코리아는 이번 동대문 전시장 개소로 올해 목표로 제시했던 승용 전시장 35곳 구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전국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장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가 맡는다. DT네트웍스는 개장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리유저블백(재사용 가능한 가방)을 제공하고 시승 고객과 출고 고객에게 각각 장우산과 여행용 기내용 여행가방을 증정한다. 다음 달 22∼23일에는 전시장 시승 행사도 진행한다.

 

DT네트웍스는 동대문 전시장을 포함해 서울과 경기, 부산, 경남 등에서 BYD 승용 전시장 14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서초·분당·일산·수원·부산 사상·동래 등 6곳이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동대문 전시장은 서울 도심과 동북권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구매 상담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