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운영관리, 무더위 피하는 문화 쉼터 ‘2026 강문화관 쿨스테이’ 운영

한강·금강·디아크·영산강문화관에서 7월 말부터 8월까지 운영
영화 상영부터 환경·문화 체험, 보드게임, 독서까지 가족 단위 문화 콘텐츠 제공
케이워터운영관리 제공

 

케이워터운영관리(주)(사장 서석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들이 가까운 강문화관에서 시원하게 휴식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4개 강문화관에서 '2026 강문화관 쿨스테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한강문화관, 금강문화관, 디아크문화관, 영산강문화관에서 진행된다. 강문화관의 전시·교육 공간과 문화시설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물며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문화 쉼터를 운영한다. 특히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각 문화관에서는 영화 상영, 환경·문화예술 체험, 보드게임, 독서, 휴게 라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강문화관에서는 가족 영화를 관람하는 '쿨 시네마', 친환경 보드게임을 즐기는 '쿨 플레이', 문화예술 원데이 클래스 '쿨 스테이', 도서와 돗자리 등을 대여하는 '쿨 북크닉',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쿨 라운지'를 운영한다.

 

금강문화관에서는 압화 부채와 밀랍랩 등을 만드는 '쿨 메이킹', 금강의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쿨 스터디', 환경·일반 보드게임을 체험하는 '쿨 플레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휴식과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디아크문화관에서는 무료 돗자리 영화관 '쿨 시네마', 야간 전시 관람 프로그램 '쿨 나이트', 여름 부채 만들기 체험 '쿨 크래프트', 휴식 공간 '쿨 라운지'를 운영하며, 방문 인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영산강문화관도 시원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휴식 공간과 가족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여름철 문화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케이워터운영관리(주) 서석규 사장은 "강문화관 쿨스테이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문화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열린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강문화관 쿨스테이'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문화관별 운영 기간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강문화관 공식 SNS와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