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 아들 이탁수가 동생 이준수의 남다른 키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탁수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함께 출연 중인 오만석 연정훈 찬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탁수는 어린 시절 아버지인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출연했던 MBC '아빠! 어디가?'를 언급하며 "사실 나는 되게 많이 나온 것도 아니었다"며 "2번 정도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준수가 아빠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잠깐 나온 걸 봤는데 키가 190(㎝)?"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준수는 "190넘었다"며 "194?"라고 알렸다.
그러자 강호동은 "농구해도 되겠네"라고 반응했고, 서장훈은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며 "우리나라 농구 선수 중에 가장 많은 키가 193~194"라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마이클 조던은?"이라고 되물었고, 서장훈은 "거기는 같이 놓고 그런 얘기 하시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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