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규원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자예능상을 수상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됐다.
김규원은 수상 후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그와 많은 작품에서 함께한 코미디언 이수지는 눈물을 보였다.
김규원은 "살면서 한 번밖에 못 받는다는 이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SNL코리아' 제작진과 출연진에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진짜 기대를 안 했다. TV로 보고 있을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다. 오래 웃음 드리는 그런 코미디언으로 남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겸손한 광대가 되겠다"고 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의 OTT 대상 전문 시상식으로 2022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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