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 되겠다.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은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에는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7.1도, 수원 24.5도, 춘천 24.6도, 강릉 27.1도, 청주 26.3도, 대전 25.0도, 전주 26.4도, 광주 26.6도, 제주 26.8도, 대구 27.0도, 부산 28.6도, 울산 25.9도, 창원 27.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에 따라 33~39도로 예상된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