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와 이혼' 이선정 "전남편에 나쁜 감정 없어"

배우 이선정이 전남편인 방송인 LJ(이주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맘보걸 이선정×김부용 30년 우정 폭탄 발언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선정.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캡처

영상에서 가수 김부용은 이선정의 과거 결혼을 뒤늦게 떠올리며 "너 갔다 왔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선정은 "너무 옛날이라 까먹을 수 있다"고 답했다.

 

김부용은 이선정에게 전남편을 유튜브에 초대하라고 제안했다. 그는 "유튜브가 확 뜨려면 그 아이를 한번 초청해 같이 술 마시면서 이랬니저랬니 이야기하면 구독자 100만 금방 간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다리 놔서 한번 나오라고 할까"라고 재차 제안했다.

 

김부용이 "다 풀고 사는 거다. 좋게 좋게 지내는 게 좋은 거다"고 하자 이선정은 "나는 걔한테 나쁜 감정이 없어. 왜인지 알아? 사람이 감정을 다 소모하다 보면 후회가 없어. 그래서 난 걔한테 나쁜 감정이 없다니까"라고 밝혔다.

 

김부용은 2대 '맘보걸'로 활동한 배우 서유정도 언급했다.

 

그는 "유정이와 오랜만에 연락해 네 이야기를 했다. 한번 다 같이 보자고 했다"며 "행사라도 있으면 같이 뛰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이가 결혼한 것도 몰랐고, 이혼한 것도 몰랐다"며 "1기와 2기가 둘 다 이혼했다니까 마음이 안 좋다"고 했다. 이에 이선정은 "맘보걸의 저주야"라고 농담했다.

 

이선정은 1996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1대 맘보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TV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