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조철희(53) 서울시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3일 이같이 밝혔다.
조철희 신임 사무처장은 대전 출신으로 한밭고와 충남대를 나왔다. 한나라당 사무처 공채 6기로 입사해 조직국장과 정책국장, 공보실장, 기획조정국장 등 당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과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을 역임하는 등 정치·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조 사무처장은 “고향인 대전에서 일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대전 발전과 시민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하는 대전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당은 사무처 인사도 단행했다.
사무부처장에는 박두용 대전시당 부국장, 총무팀장에는 박현정 충남도당 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인성 전 사무처장은 중앙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기고 김경희 전 사무부처장은 울산시당, 김윤옥 전 여성부장은 충남도당으로 이동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지난달 28일 이장우 전 대전시장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