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한수원 지원사업을 통해 울진군 북면 부구천 일대에 지역주민을 위한 산책로를 조성한다.
한울본부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하나로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데크 시공을 포함한 '부구천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구천 일대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내년 2월 산책로 조성이 끝나면 인근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계해 주민들이 체육공원과 부구천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보행 동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희(사진)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산책로가 주민들이 부구천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