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결혼 상대는 배우 유하진…“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 출발”

세계일보 자료사진, 유하진 SNS

 

보컬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4일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예비 신부의 정체가 배우 유하진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인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악과 연기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강균성은 결혼 발표에 앞서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강균성 SOOM’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995년생인 유하진은 드라마 ‘봄밤’,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 왔다.

한편 강균성은 결혼 이후에도 노을 활동과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