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이달 들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동시에 개원하면서 공공 보육 확충에 본격 나섰다.
4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국공립 어린이집은 운정5동 푸르지오더스마트 단지 내 ‘시립아이뜰어린이집’과 운정6동 운정중앙역동문디이스트 단지 내 ‘시립이음어린이집’으로 총 정원은 146명이다.
이번 개원은 파주 보육 가치 향상을 위한 공공 보육 확충 정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보육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사업 주체와 협약을 맺고 관리동 공간을 무상 임대해 내부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의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만족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파주시는 6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에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게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