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 스토킹 피해 호소…"직장·행동반경 따라 찾아와"

스포티비 김윤희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김윤희는 3일 소셜미디어에 "최근 제 직장이나 행동반경을 따라 무단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계신다"고 밝혔다.

김윤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이러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다. 향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주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응원은 항상 감사하지만, 저의 사생활과 안전은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윤희는 2022년 스포티비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부터 야구 프로그램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을 진행 중이며 '스포타임 위클리 상암' MC를 맡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