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뜻밖의 근황 공개됐다…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의 결혼 소식에 조용한 축하를 전했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3일 강균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결혼 발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별도의 댓글이나 메시지는 남기지 않았지만, 공개적인 반응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며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강균성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오는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균성의 예비 신부는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나래와 강균성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으며, 이후 SNS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등 꾸준히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안팎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우정은 이번 강균성의 결혼 소식을 통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관련된 법적 공방 여파로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도 절친한 동료의 경사에 조용히 축하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균성은 1981년생으로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활동을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해왔다. 결혼 이후에도 노을 활동과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