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웰템, 기록적 폭염 속 팬·현장 구성원 위한 '여름나기' 맞손

프로야구 NC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기업 ㈜웰템으로부터 이동식 에어컨 7대를 지원받아 창원NC파크 관람객과 현장 근무자들의 폭염 대응에 나선다.

 

NC는 웰템으로부터 지원받은 이동식 에어컨 7대를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 주요 공간에 설치해 운영한다. 특히 창원NC파크 야외 쉼터에도 이동식 에어컨을 배치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보다 쾌적하게 경기를 기다리고 관람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불편을 줄이고, 경기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그라운드 관리 파트, 운영요원 파트, 협력업체 근무자, 구단 직원 등 현장 구성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 역시 훈련 준비와 휴식 시간에 해당 장비를 활용하며 폭염 속 컨디션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관람객을 위한 외부 쉼터에도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해 선수단뿐 아니라 야구장을 찾은 팬들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람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웰템은 2024년부터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유니폼 후면 패치, 3루 불펜 상단, 메인 전광판 노출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동식 에어컨 지원은 기존 스폰서십과는 별도로 진행된 추가 지원으로,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팬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관람 환경 개선과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야구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경기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외부 쉼터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하게 됐다. 선수단뿐 아니라 경기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많은 구성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팬들의 관람 환경과 현장 구성원들의 근무 환경을 함께 고민해주신 웰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팬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진정성 있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람 환경 개선과 현장 구성원 지원을 이어가며, 스폰서십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웰템은 창원시 마산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냉동공조 전문기업으로, 1989년 창립 이후 이동식 에어컨 등 냉방기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NC 다이노스와의 파트너십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