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저출생과 인구 감소 등 지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소아 환아 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4일 삼성창원병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강연호 삼성창원병원 행정부원장, 강태훈 경남혈액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경남 지역의 저출생 및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BNK경남은행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펼쳐 모은 헌혈증을 기탁하고, 삼성창원병원은 이를 전달받아 치료가 필요한 지역 소아 환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혈액원은 수시 헌혈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증 확보를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7월13일부터 추진 중인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기간에 맞춰 사랑의 헌혈을 실시하는 등 지역 내 헌혈 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치료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의 미래를 지키고 희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