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은 올해 버클리 음대 등 해외 음대와 음악대학원에 진학하는 음악 장학생 5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전날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수여식’(사진)을 열고 버클리 음대,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 장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버클리 음대 부문에서는 색소폰을 전공하는 이민영 학생이 ‘CJ-버클리 총장 전액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돼 학비와 기숙사비 등 약 7만8000달러를 최대 4년간 지원받는다. ‘CJ-버클리 우수 장학금’ 수혜자로는 피아노 전공 강성진·유정현 학생이,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악원 재즈 전공 과정에 진학하는 한미르 학생이 선발됐다. CJ문화재단과 한미교육위원단이 공동 운영하는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에는 뉴욕대 재즈 스터디스 석사 과정에 진학하는 권예성 학생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