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홍관홍 과장이 광복 80년 기념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홍 과장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았다.
해당 정부포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 계승과 국민 통합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공공브랜드인 제주삼다수를 활용한 다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광복80년 제주삼다수’ 한정판 라벨을 출시와,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한 온라인 기부 캠페인 ‘삼다수 한 모금, 나라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 제주삼다수 부스와 제주삼다수·공항철도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며 광복의 의미를 알렸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를 활용해 광복의 의미를 국민 일상에 전달하고 공공브랜드를 통한 국가기념사업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 과장은 “이번 국민포장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제주개발공사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국내 1위 먹는샘물 ‘제주삼다수’를 생산하고 있다. 삼다수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부터 국가유공자 후원, 장학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