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마드리드 서부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8만 유로(약 1억3천만원)를 기부했다.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 재건을 위해 8만 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유소 주지사는 "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방문해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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