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마르기만 한 건 아니야…'고무줄 몸무게' 극한의 체중 감량법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는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흰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3일 카리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비를 나타내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여유롭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카리나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카리나는 흰색 원피스를 소화하며 가녀린 어깨 라인과 잘록한 허리, 균형 잡힌 실루엣을 드러냈다.

 

또한 카리나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카리나 비율은 넘사벽", "마른 게 아니라 라인이 완벽하다", "화이트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카리나는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기관리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달 12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급하게 쪘던 살을 단기간에 뺄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카리나는 "나는 엄청 고무줄이라서 하루에 4㎏도 쪄보고 4㎏를 빼본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습생 시절 닥치는 대로 먹고 몸무게를 재어 보니 하루 만에 4㎏가 쪄 있었다는 카리나는 다음 날 몸무게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극한의 체중 감량법을 동원했다고 털어놓았다.

 

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 땀복, 후드집업에 패딩까지 겹겹이 껴입은 채 멤버들과 함께 달렸다고 전했다. 또한 카리나는 집에 가서 반신욕을 한 시간 정도 하면 수분이 다 빠지면서 거짓말처럼 4㎏가 빠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카리나는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렇게 먹지도 못하고 운동도 못 하겠다.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느낀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