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캐나다 토론토서 북미투어 포문 연다…글로벌 9개 도시 매진

신인류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북미 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행보를 확장한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4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 인 노스 아메리카'의 막을 올린다.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지난달 인천에서 시작된 이번 공연은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월드 투어다. 코르티스는 토론토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미국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6개 도시를 순회한다.

 

투어명 '풋 유어 폰 다운'엔 스마트폰 화면을 통한 기록 대신 현장의 호흡과 에너지를 관객과 직접 공유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앞서 이들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약 5만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무대 폭발력을 입증했다.

 

현지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국과 북미, 일본 등 총 9개 도시에서 열리는 14회 공연 전 석이 일찍이 매진됐다.

 

북미 일정을 마친 코르티스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코르티스 투어 버스데이 파티'를 연다. 이어 9월 4~6일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9월20일 일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 10월9일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대형 글로벌 무대 출연을 앞두고 있다.

<뉴시스>